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결핵알리미

결핵알리미 제 1호

  • 등록자 :김기태
  • 담당부서 :간호과
  • 전화번호 :055-249-3750
  • 등록일 :2020-02-02

결핵알리미   제 1 호

 

폐결핵 진단 '슬림칩' 개발

 


 김성한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이세원 호흡기내과 교수, 신용 융합의학과 교수와 강영애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환자의 객담에서 결핵균을 바로 검사할 수 있는 슬림칩을 개발했다.

 

 손바닥만 한 얇은 필름에 환자의 객담을 흘려보내면 필름 안에서 결핵균이 농축되고 DNA를 추출해 폐결핵인지 아닌지 진단할 수 있다.  기존 6주~12주의 검사기간에 비해 폐결핵을 진단하는데 2~3시간밖에 걸리지 않으며 폐결핵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확률이 84%였고, 폐결핵이 없이 건강한 사람에게 감염 사실이 없다는 것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확률도 87%나 됐다.

 

 신용 교수는 "슬림칩처럼 병원균 농축과 DNA 추출을 동시에 하는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거의 없다”며 “신속하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얇은 필름 한 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10분의 1정도 저렴하게 환자를 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객담 외에도 환자에게서 추출한 다른 시료로부터 병원균을 농축해 DNA를 검출할 수 있기 때문에 폐결핵 외에도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는 데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출처  :   <동아사이언스, 2시간만에 정확하게 폐결핵 진단 '슬림칩' 개발, 이정아 기자, 2020.01.14.>

담당자 정보
  • 부서 : 대외협력TF
  • 성명 : 김기태
  • 전화번호 : 055-249-3750
최종수정일 : 2020년 02월 05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