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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알리미

결핵알리미 제5호

  • 등록자 :김기태
  • 담당부서 :간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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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0-03-17

결핵알리미   제 5 호

 

북한 인구 32% 감염병...결핵 가장 심각

 


 북한당국이 우한폐렴 감염증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반 감염병 상황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북한주민의 30% 이상이 감염병을 앓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유엔은 전염병 감시 확대를 위한 대북 기술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최근 갱신한 북한에 대한 ‘국가협력전략(Country Cooperation Strategy at a glance)’ 보고서에서 북한 내 감염병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WHO는 보고서 첫 줄에서 “북한이 (감염) 질환 관련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며 “높은 결핵 비율을 낮추고, 말라리아 발병률을 줄이며, 예방접종을 지속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북한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513명(2017년 기준)이 결핵을 앓고 있다”며 “그나마 5살 미만 어린이들은 제대로 진단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WHO는 지난해 발표한 ‘2019 세계 결핵 보고서’에서 2018년 북한주민 2만여 명이 결핵으로 숨졌다며 이는 주민 10만 명 당 80명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 수치는 인구 10만 명 당 4.8명인 한국의 16배, 세계 평균 20명 보다 4배 높은 것으로 북한은 올해도 WHO가 지정한 30개 결핵 고위험국에 포함됐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 “북한 인구 32% 감염병...결핵 가장 심각”, 양연희 기자,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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