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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알리미

결핵알리미 제24호

  • 등록자 :김기태
  • 담당부서 :간호과
  • 전화번호 :055-249-3750
  • 등록일 :2020-11-30

결핵알리미   제 24 호

코로나19 이후 일시적으로 결핵 치료 성공률 감소

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 연구진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민간공공협력(Public-Private Mix, PPM) 결핵관리사업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2일자 대한의학회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JKMS)에 발표했다.

연구 결과, 객담 도말과 배양 검사 시행률, 약물감수성 시행률, 초기 표준치료 순응률은 코로나19 유행 전후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유행 전 90.6%였던 전국 치료 성공률은 코로나 19 유행 후 84.1%로 크게 감소했다. 수도권 내 치료 성공률도 89.4%에서 84.5%로 감소했다.

연구진은 “국내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전국 PPM 결핵관리사업 성과 변화를 평가한 최초 연구”라며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지만 PPM에 의한 결핵관리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결핵 치료 성공률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치료 중단과 완치된 환자가 병원을 찾지 않으면서 성공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연구진은 “LTFU(Long-Term Follow-Up) 비율은 대유행 전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코로나19 대유행 후 2개월 이내에 치료를 중단한 사례가 증가하면서 아직 치료 중인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치료를 마칠 예정이었던 결핵 환자가 마지막 외래 진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보고되지 않은 치료 성공 사례가 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청년의사, 코로나19 유행 이후 결핵 치료 성공률 떨어졌다?, 송수연 기자,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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